진주만 습격 당시 병사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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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DlmL017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0-11-14 15:25본문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일본은 선전포고없이 미국을 공격한다
진주만 공습당시 미군들 인터뷰
미군들은 적이 습격했다고는 예상하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이에 미군들의 반응은
해군항공대 추정
“진주만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더군요. 그래서 후방사수에게 말했죠. 육군새끼들은 대체 일요일 아침부터 뭔 짓을 하는거야?”
육군 추정
“우린 이렇게 말했지. 해군새끼들 거 훈련한번 요란하게 하네. 라고”
한 해군 병사는 날아오는 일본군의 항공기들을 보고 아군 항공기로 착각해
“와!! 훈련한번 존나 맛깔나게하네!!”하며 다가오는 비행기를 보며 외쳤다고한다
미군들은 전날까지만해도 파티열어서 춤추고 주말을 즐기는 상황이었다
여느 날씨좋은 일요일 아침은 일본 항공기들이 폭탄을 떨어뜨리며 상황은 급변했다
그전에는 무슨일인지 파악도 못하고있었다고
평화롭던 미군기지는 일본군이 습격한 한순간에 전쟁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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